설날에 뛰어내릴라다 참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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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육식칼 댓글 2건 조회 877회 작성일 20-01-25 01:50본문
갖고있는 60콩 오링나고 이따 아침에 부모님집도 안가버릴라다가
급하게 친구한테 300빌려서 한 회차 구간 강승부 상한업치기로다가 600백돈 몬만들면 걍 베란다 열고 자유낙하해버릴라했는데
그래도 주님께서 목숨은 건지라는듯 불쌍한 어린양 구원해주셨다 싀벌
갚을돈 빼놓고 300남은돈 부모님 100드리고 남은돈은 애껴서 이번달 버텨야겠다..
조카들이 세배하고 돈달라하면 조까라 소리치고 더망나와버려야징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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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닥다리컴터님의 댓글


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깤ㅋㅋㅋㅋㅋ
니는어디고님의 댓글


ㅋㅋㅋㅋㅋㅋ